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글검색결과 [문답] : 9

  1. 2009/07/17 설문 바톤 받았습니다 (2) (2)
  2. 2009/06/28 잠 문답 (4)
  3. 2008/10/18 문답 (4)
  4. 2008/08/03 친구 문답 (2)
  5. 2007/09/10 알파벳 문답
  6. 2007/08/28 지뢰바톤 (1)
  7. 2007/07/09 마비노기 100문 100답
  8. 2007/06/13 닉네임 문답 (2)
  9. 2006/12/23 글쟁이 문답 (1)
『번역/교열』문답!
Ashar 에게 받아왔습니다.

1. 최근에 생각하는 『번역/교열』

: 원문에서 어디까지가 언어적 특성이고 어디까지가 작가적 특성일까.

2. 이런 『번역/교열』에게는 감동!!
: 내가 하는 일이라면, 한 시간 정도 한 문장을 노려보고 있었는데도 생각이 나지 않다가 불현듯 이거다 싶은 문장이 떠올랐을 때.
: 다른 사람이 한 일이라면, 원문이 이런 문장이었겠구나 하고 떠오르는 게 아니라 그냥 책이 술술 읽힐 때.

3. 직감적으로 『번역/교열』
: 작가의 특징을 살리면서 독자가 읽었을 때 껄끄럽지 않은 글로 만드는 작업.

4. 좋아하는 『번역/교열』
: 원문의 언어와 번역문의 언어를 모두 잘 이해해서, 언어적 특성을 원만하게 대상 언어의 특성에 맞게 바꾸면서도 작가의 문장의 특징은 생생히 살려낸 작업. 사실 무척 어렵다고 생각함.

5. 이런 『번역/교열』는 싫어!
: 무슨 말인지 모르는 문장. 언어적 특성을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놓은 문장. (예를 들면 영어는 명사적 표현이 많지만 우리 나라는 동사/형용사 표현이 많은데, 그냥 명사적 표현으로 죄다 남겨 놔서 학술문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것.) 원문 자체를 이해 못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비문.

6. 다음에 넘겨줄 6명(『』정하고)
: 죄송합니다. 삼키겠습니다. OTL...

2009/07/17 12:41 2009/07/17 12:41
2009/06/28 00:10 | 테스트/설문

잠 문답. ㅇㅅㅇ군에게서 받아왔습니다.

1. 잠자는 곳은?
- 내 방 내 침대 위.

2. 누구와 자는가?
- 혼자 잡니다.

3. 잠버릇은?
- 대부분은 모로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많이 움직이지는 않는 편인 것 같은데 발이 '갇힌' 느낌이 싫어서 종종 이불을 일부만 덮고 발을 드러내곤 합니다.

4. 자면서 울어 본 적은?
- 종종 울어요. 꿈 때문에 슬퍼서 울기도 하고, 꿈이 현실이 아니라서 울기도 하고.

5. 최장 몇 시간까지 자봤는가?
- 16시간인가 17시간인가 잔 적 있네요. 한달간 어학연수 갔다 왔을 때. 덕분에 시차적응에는 도움이 되었을지도.

6. 자주 꾸는 꿈은?
- 고등학교 때 꿈. 요즘은 가끔 직장의 꿈. 고등학교 때 이지메 당하는 꿈을 다시 보는 경우가 가장 잦고, 조금 스트레스받으면 시험을 치는 꿈도 꿉니다. 보통 스트레스받을 때면 가장 되새기기 싫은 시절이 보이는 것 같네요.

7. 필요한 이불은 몇 개?
- 한 개. 추워도 이중으로는 이불을 덮지 못합니다. 무거운 게 싫어요. 여름에는 장이 약해서 배만 가리거나 하지만, 이불은 겨울이건 여름이건 한 장.

8. 필요한 베개는 몇 개?
- 낮은 베개 하나. 허그 베개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9. 평소 몇 시에 자는가?
- 방학 때를 제외하면 요즘은 신데렐라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날이 휴일이면 두 시 정도에 자기도 합니다.

10. 잠잘 때 꼭 필요한 3가지는?
- 편한 복장. (벨트하고 못 자요. 보통 때는 문제가 없지만, 가끔 배낭여행 할 때 야간버스나 밤기차를 탈 때가 있는데 그때도 벨트는 풀고 잡니다.  깃이 있는 옷이나 팔목이 조이는 옷도 못 자요. ) 편한 머리 (머리 묶고 못 잡니다.), 조용하거나 혹은 잔잔한 음악.

11. 알람은 몇시?
- 평소 출근할 때에는 여섯시. 일곱 시 반 버스를 타야 여덟 시 20분까지 출근할 수 있습니다.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 보통 아버지. 아주 가끔 어머니. 아버지는 퇴직 전에도 가장 빨리 일어나실 때가 잦으셨죠.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 요즘은 세 식구라서, 보통은 저.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 하는 사람
- 탄이 등 내 글 속 캐릭터들. 커뮷의 캐릭터들은 본 적 있는데 정작 소설 캐릭터들은 꿈에 잘 안 나오네요.

15. 바톤 넘길 분 5명?
- 5분 안 될 텐데. 여유 있으실 때 Shihaya, 아밀, 추선비님, 화룡언니.

2009/06/28 00:10 2009/06/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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