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2006/03/29 09:32 | 공지사항

밝은 파란색 톤이 부담스러워 꽤 오래 찾아다니다가 겨우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았습니다.
브라운 톤에 베이지,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회색과 초록의 조합 다음으로.

계속 아웃라인이 깨져서 무슨 일일까 했는데 문제는 그림이 잔뜩 들어있는 글이었더군요.
그래서 해당 글을 비공개 처리(설문 결과니까 실은 그렇게 중요한 글도 아니고)하고 조금 손을 보았지요. 프로필 사진을 교체할까도 했는데, 교회 그림 아래에 교단 이야기라고 적어놓으니 꼭 종교쪽 블로그 같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원래대로 돌렸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유후인의 호수입니다. 일본 큐슈의 온천 지대인데 알려진지 오래 되지 않은 조그만 마을입니다. 걸어서 하루를 돌았는데 충분했으니까요. 구석구석 돌아보면 신기한 박물관도 많은 재미있는 곳입니다.

실수로 글 하나를 '발행'했더니 갑자기 방문객이 급증해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역시 조용히 숨어있는 곳이 좋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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