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과자 만들기.

2008/05/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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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삼색 찹쌀떡 (엄지손톱 정도의 구형 1개씩), 팥앙코 (엄지마디 정도의 구형 1개)
가루한천, 그래뉼당, 물엿

1. 가루한천을 물에 녹이고 끓어오르면 그래뉼당을 넣고 잘 풀어녹인다.
2. 거품을 걷어내고 평평한 틀에 부어 식힌다.

3. 삼색 찹살떡을 주먹에 펴고 삼색이 이어지도록 붙인다. 밭앙금의 구슬을 그 위에 올리고 찹쌀떡을 살살 펴서 감싼다.

4. 손으로 꼭꼭 눌리며 동그란 구형을 만든다.

5. 2의 식힌 한천을 망으로 내려 정방형의 젤리를 만든다.

6. 4의 찹쌀떡 위에 한천 젤리를 젓가락으로 하나씩 하나씩 붙인다. 위쪽은 조금 높이 올리고, 아래쪽은 붙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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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과자 교습에 다녀왔습니다. 1일간의 체험 코스.
찹쌀떡, 밭앙금은 만들어져 있었던 것인데...
저걸 만드는 건 힘들어서 보통 잘 안하고 전문인들이 만든 걸 쓴다네요.

"가련하다고 할까 귀엽다고 할까, 정말 '소녀'라는 느낌이네요.
한국에서 만들어 본 적이 있어요?"

라고 선생님에게 칭찬 받았습니다. (..)

한달은 냉동실에서 보관 가능하대서 잘 넣어 두었습니다.

오뎅 볶음/ 떡국 쇠고기 고명

2007/12/31 17:28

1) 오뎅 볶음

재료준비 :
오뎅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둔다. (300g)
곤약은 가로 2cm 세로 1cm 높이 1cm의 사각기둥모양으로 썬다.  

만드는 법 :
물 한 컵을 냄비에 붓고 오뎅을 넣고 끓이다가, 양념을 넣고 졸이면 끝.

양념비율 :
간장2큰술 미림 1/2큰술 굴소스 1/2큰술 고추가루 1/2큰술 마늘 1/2티스푼

2) 쇠고기 고명

재료준비 :
쇠고기 간 것 200g

만드는 법 :
쇠고기를 볶다가 간장양념을 더해 계속 볶는다.

양념비율 :
간장 1큰술 미림 1/2큰술

버섯 피망 볶음을 만들었습니다.

2007/07/28 13:19
오늘의 메뉴는 버섯 피망 볶음. 덮밥으로 만들어도 괜찮은데 오늘은 밥 반찬 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위에. 버섯 적당량(표고버섯 말린 걸 썼어요), 양파 1/3개, 피망 중 1개, 게맛살 5개, 바질. 굴소스3큰술, 간장1/2 큰술, 혼쯔유 1큰술, 포도씨유 3큰술. 위쪽에 표고버섯 채썬 게 보이는데 안 썼습니다. 처음엔 볶음밥을 할 생각이어서 저걸 꺼냈다가, 냉장고에서 게맛살을 발견해서 볶음으로 급선회했지요.
생버섯을 쓰면 필요없는 과정이지만, 말린 버섯을 사용했기 때문에 물에 살짝 데쳐서 불려 두었습니다.

재료는 이렇게 손질해 둡니다. 피망은 세로로 썰고, 맛살은 한 입 크기로 잘라 두고, 데친 버섯은 큰 경우에만 적당히 잘라 두고, 양파도 곱게 세로로 썰었습니다.
프라이팬에 포도씨유 3큰술을 두르고 재료를 넣어 볶습니다.
굴소스 3큰술과 혼쯔유 1큰술을 넣고 살짝 볶구요.
바질을 적당히 뿌리고, 간장 1/2 큰술을 더합니다. 약간 짭조롬하게 만들고 싶어서 넣었구요. 안 넣어도 상관은 없는 듯. 굴소스에도 간이 되어 있으니까요.
완성. 대부분 익은 재료라 양념이 배고 야채가 약간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으면 돼요. 당근을 넣어도 되고, 맛살은 안 넣어도 됩니다. 볶음요리니까 적당히 가감하시면 될듯.

밤에 올라오는 사진이 고문이라는 말이 있어서 낮에 올립니다. (…)

표고버섯 소세지 스파게티

2007/07/05 18:44

재료 : 표고버섯말린것(10쪽), 비엔나 소세지 12개, 양파 1/3개, 완숙토마토 2개, 스파게티소스 1인분, 굴소스, 올리브오일, 소금, 스파게티면 (2인분 기준)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서 불려 두고, 토마토는 끓는 물에 굴렸다가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자른다. 비엔나 소세지는 홈을 파고, 양파는 잘 썰어 둔다.

끓는 물에 소금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8분 가량 삶아서 건진다.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비엔나소세지와 표고버섯을 넣고 살짝 볶다가, 스파게티면과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는다. 스파게티 소스 1인분과 물 반컵을 붓고, 굴 소스 2큰술을 넣어 잘 풀어준다.

물이 졸아들 정도로 잘 볶아서 내면 완성.



* 피망과 당근이 없어서 슬프다. 시장 가는 걸 매번 잊어버린다.
* 사실은 남은 스파게티 소스의 재활용.
* 토마토는 올리브 오일과 함께 익혀 먹는 것이 항암효과를 극대화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굴소스가 들어가고 스파게티 소스가 적어서 그런지 신맛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버섯 치킨 스파게티

2007/07/01 17:04
네네.. 오늘도 시작되는 요리캠프..가 아니고.
모 드라마(x비노)의 영향으로 파스타가 무지 많이 땡기는 즈음이어서
오늘은 스파게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위의 것. 앗 양파가 빠졌네요. 토마토 소스를 작은 캔을 살 수 없어서 기성품 소스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2인분을 만들 거에요. 폰테 스파게티 면, 새송이버섯 한 개, 닭 안심살 150g, 표고버섯말린 것, 완숙 토마토 한 개. 양파는 1/3개 정도. 그리고 소금과 올리브유와 후추.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둡니다. 아니면 안 익어요. 카레에 넣은 재료와는 잘라놓은 게 다르죠. (표고버섯 말린 걸 상비해두는 사람)
물이 끓으면 소금과 올리브유 약간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익힙니다.
면을 익히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 둡니다. 새송이버섯은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두고요.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넣어서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이 들어 있으면 먹기 나쁘니까요. 그리고 역시 큼직하게 썰어 둡니다.
면이 익으면 물을 비우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요. 가장 익지 않는 게 닭고기라서 면을 볶기 시작할 때 닭고기를 같이 넣습니다. 닭고기엔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어요. 그리고 볶을 때 후추만 더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조금 볶습니다.
토마토소스를 넣습니다. 기름이 넉넉하지 않으면 팬에 붙으니까 조심합시다.
남은 것은 잘 볶는 것 뿐이네요.
잘 볶아준 다음에 그릇에 담았습니다. 버섯이 큼직큼직한 게 먹기 좋아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게 좋은 경우엔 좀 더 작게 썰어 두는 게 좋겠죠.

매운 닭찜을 만들었습니다.

2007/06/26 21:04

* 음식 카탈로그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

야채는 감자 작은 거 세 개, 곤약 150g, 양파 작은 거 한 개, 피망, 청고추(매운 것) 3개. 닭은 마트에 매진됐길래 동네 닭집에 가서 제일 작은 거(3500원)로 사 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닭찜 할 거랬더니 아주머니가 총총 잘 썰어 주셨습니다. >ㅁ<;; 닭고기는 씻고 나서 물에 좀 두면 핏물이 빠지니까 그렇게 준비해 두구요. 

양념으로 준비한 것 : 굴소스(2500원 정도면 살 수 있어요) 마늘 다진 거, 고추장, 황설탕, 소금, 물엿, 깨, 백후추, 다진생강, 진간장, 참기름.

닭고기는 끓는 물에 넣어서 살짝 익힙니다. 완전히 익힐 필요는 없고, 위에 뜨는 기름을 안 쓰려고 하는 것이 큽니다.

물이 끓는 사이 재료를 준비해 둡니다. 감자, 피망, 고추, 양파는 큼직큼직 썰어 두구요. 피망은 이번에 처음 넣어봤는데... 다음부턴 안 넣으려구요. 곤약은 졸임 요리에 들어가면 꽤 맛있답니다. 그냥은 안 좋아하지만. 감자는 큼직하게 써는 게 좋아요.


한눈판사이 거의 다 익어버렸습니다.;; 일단 물을 다 뺍니다. 기름기 빼려구요.

이제부터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후추가루를 써도 되는데요. 백후추가 있어서 칼로 다져서 쓰기로 했습니다. 매운 걸 좋아해서 좀 많이 넣었어요. 반정도만 넣어도 됩니다.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황설탕은 2큰술. 고추장 3큰술, 다져놓은 후추, 소금 약간, 간장 3큰술, 굴소스 3큰술, 참기름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 다진생강은 일본에서 사온 기성품을 사용했어요. 꾸우욱 짜서 조금 높게 한큰술. 이렇게 넣어서 잘 갭니다.

준비된 닭에 물을 1컵 붓고, 양념을 반쯤 풀고요.

야채와 곤약을 넣고, 나머지 야채를 넣습니다. 양파는 익으면서 저절로 풀리니까 괜찮습니다.
물을 2컵 정도 더 넣고, 양념을 잘 풀어줍니다. 깨가 동동 뜨네요.

다음은 눌지 않도록 보글보글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감자는 가끔 밀어넣어 주세요. 양념이 잘 배어야 맛있으니까요.
졸이고 졸이고 졸입니다. 닭은 반쯤 익혀놓고 시작하면 빨리 익지만, 물이 졸도록 충분히 익혀야 양념이 배어서 맛있어 지구요. 감자도 잘 익고, 곤약에도 양념이 배고.
완성품. 네모난 건 곤약이고 동그란 건 감자입니다. 사진엔 잘 구별이 안되지만...
고추장 대신 고추가루를 넣어도 되고요, 굴소스는 옵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굴소스가 들어간 쪽을 좋아하지만요. 마법의 양념 3호입니다. (1호는 가츠오부시, 2호는 표고버섯채)

오늘의 메뉴는 하야시 라이스

2007/06/23 22:55
주말, 이번에는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쇠고기 대신 닭고기를 쓰려고 합니다. 쇠고기보다 닭고기가 싸기도 하고요. 안심살만으로 500g에 3500원이에요. 호주산 쇠고기보다 훨씬 저렴하지요. 실은 카레나 하이라이스를 만들 때는 닭뼈로 국물을 내는 것도 좋아하는데, 뼈를 발라내는 게 귀찮아서 오늘은 안심살으로 했습니다.
당근은 1개 540원. 양파와 감자는 집에 있는 녀석을 사용했구요. 전에 카레 만들 때 썼던 표고버섯 말린 것도 사용합니다. 원래 하이라이스 루로 좋아하는 건 S&B의 제품입니다. 카레랑 같은 패키지로 되어 있는데, 홈에버 서면점엔 없어서 오뚜기를 사왔습니다. 피망은 큼지막한 것이어서 이번엔 한 개만 사용합니다.

야채는 썰어 두고요. 피망은 안에 씨를 빼고 꼭지를 떼구요. 야채를 전체적으로 좀 큼직하게 썰었습니다.
가슴살은 약간 크게, 씹히는 맛이 있는 것이 좋아서 3등분 해 두었습니다. 300g 정도 사용했네요. 닭심줄은 미리 잘 손질되어 있어서 남아있는 건 그냥 두었습니다. 요즘엔 부위별로 닭고기를 팔아서 좋네요. 가슴살은 퍽퍽해서 좋아하지 않아요. 스테이크용으론 꽤 좋지만.

야채를 좀 더 크게 썬 게 보이시나요? 이번엔 올리브유로 볶았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볶아주교요. 닭고기도 후추간을 해서 따로 가볍게 볶아 줍니다.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표면만 익혀요.
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위에 올라오는 기름기는 걷어내구요. 하야시 라이스 루는 S&B 제품은 고체형이어서 그냥 불을 끄고 풀어주면 되는데, 가루형은 물에 개어써야 됩니다. 그래서 물을 좀 적게 붓고 끓였어요. 나머지 물에는 따로 하이라이스 가루를 풀어서 잘 개어두었습니다. 하야시의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케첩을 좀 풀어도 좋다고 하고요. 토마토 소스가 있으면 더해 두는 게 좋습니다.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끄고, 하이라이스 루를 풀어둔 물을 넣고, 표고버섯은 지금 넣습니다. 기름을 걷어내느라고 걷어냈는데도 아직 좀 떠 있어서 거슬리네요. 그리고 다시 중불을 가해줍니다. 틈틈히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줍니다. 오뚜기 제품은 굉장히 빨리 굳더라구요.

표고버섯이 잘 풀리고 재료가 완전히 익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잘 졸아들면 식혀서 밥에 얹어 냅니다.
하얗고 큰 게 닭안심입니다. 큼직하게 했지요. 재료가 크면 씹는 맛이 좋아요. 담아낼 때 흘린 거 좀 닦고 찍을걸 그랬네요.

조금 루가 맘에 안들었지만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카레를 만들었다.

2007/06/15 22:27

보통 저녁을 안 먹거나 밖에서 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저녁 시간에 집에 혼자 있게 되어서, 작정하고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카레는 식어도 맛있으니까- 라고 어느새 재료를 잔뜩 준비하고 있는 나.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입해 돌아왔다.


감자 두 개 721원, 당근 한 개 360원. 피망 2개 1180원, S&B 카레 매운맛 1260원, 목심 350g (호주산) 4325원, 표고버섯채(라고 해야 되나?) 2800원. 양파는 집에 있어서 안 샀다.  큰 거 하나면 충분한데 반쪽짜리 양파가 있어서 그거랑 작은 양파 하나, 잘 씻어서 손질해 두고.

피망은 4등분한 후에 안의 씨를 빼내고 꼭지를 뗀다. 피망을 좋아해서 좀 많이 넣었다. 저 4등분한 걸 다시 세로로 이등분 내지 3등분 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당근, 양파, 감자, 피망 모두 손질해서 잘 담아둔다. 표고버섯은 요즘은 저렇게 작은 크기로 말려놓은 게 있어서 편리하다. 국물 낼때도 쓸 수 있어서 좋다.
쇠고기는 목심으로 준비. 채끝을 좋아하는데 어째서인지 없었다. 국거리는 500g 단위로만 파는 게 보통이어서 스테이크감으로 한 장. 350g 정도다.

심줄이나 기름진 부분을 잘 떼어내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냄비가 코팅된 거라서 그대로 쓰는데 만약 아니라면 후라이팬에 따로 하는 게 좋을 듯.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해서 가볍게 익힌다. 물에 넣어서 익힐 거니까 너무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된다.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표면을 익힌다는 정도로 익히는 게 포인트.
카레를 만들 그릇에다 기름을 약간만 두르고 야채를 볶는다. 넣는 순서는 단단한 것 부터. 양파는 가장 나중에 넣는다. 볶다 보면 다 같이 저렇게 섞여버리지만. ^^

물을 충분히 붓는다. 건더기가 잘 익으려면 물이 많은 것도 좋은 것 같다. 충분히 익히면 되고.
버섯은 이 때 넣는다. 마른 것이지만 물에 넣으면 그대로 우러나기 때문에, 물을 부을 때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는 강한 불로 끓인다. 이 때, 기름을 넣고 볶은 탓도 있고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도 있고 해서 표면에 기름이 뜨게 되는데, 이걸 잘 걷어내 주는 것이 좋다. 안 그러면 카레가 너무 느끼해진다.

그 다음은 '불을 끄고' 카레를 넣고 잘 녹인다. 내가 쓰는 카레는 주로 고체라서 물에 잘 녹는데, 가루카레의 경우에는 덩어리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물에 녹여서 쓰기도 한다. 요즘의 가루 카레는 잘 덩어리지지 않는다는 설명이 붙어 있는 게 보이는 걸 보면 안 그런지도? 카레를 녹일 때 충분히 잘 섞지 않으면 바닥에 카레가 깔리는 경우도 있으니 충분히 바닥까지 저어서 녹여주는 게 좋다.

이제는 끓이는 일만 남았다. 처음엔 센 불로 익히다가 나중엔 약한 불로 천천히 졸여준다.

천천히 약불에 익히면 색이 서서히 진해지면서 끓어오르는 것이 뭉글뭉글해진다. 취향에 따라서 많이 졸여도 되고, 적게 졸여도 된다.
약간 스튜상태 같을 때 밥에 얹었다. 고기는 조금 크게 썰어도 볶는 과정이 있으니 잘 익는데, 당근과 감자는 조심해야 되는 듯.

실은 와인을 곁들이려고 12도 짜리 레드와인을 어렵사리 찾아서 사왔는데- 와인따개를 찾을 수 없었다. 이사오면서 물건들이 여기저기 위치가 바뀌다보니 내가 쓰는 물건이 아니면 위치를 찾는 데 애를 먹는다. 아버지가 최근에 와인을 드셨으니 분명 따개가 있을 텐데...

그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망이 싫으신 분은 파프리카도 괜찮아요. ^_^

부모님이 외출하신 주말 / 마파두부

2007/05/13 17:12

집에서 혼자 한적하게 보냈습니다.
어제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김치 우동을 해먹고,
오늘은 결혼식에 다녀 왔다가, 마파두부로 점심 겸 저녁을 보냅니다.
마파두부는 찌개용 두부가 맛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