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글검색결과 [2009/07] : 4

  1. 2009/07/28 2009년 제 1회 JLPT 성적
  2. 2009/07/23 NHK의 취재 의뢰
  3. 2009/07/17 설문 바톤 받았습니다 (2) (2)
  4. 2009/07/17 설문 바톤 받았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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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문자 어휘 87
2교시 청해 97
3교시 문법 185

합계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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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본어 능력시험 성적
1교시 문자 어휘 76
2교시 청해 93
3교시 문법 194

합계 : 363

...총점은 아무래도 좋은데, 역시 문법, 떨어졌구나 -_-
2009/07/28 13:47 2009/07/28 13:47
2009/07/23 19:09 | 신변잡기
유학생문학상위원회에서 메일이 왔다.
NHK에서 이번 회의 유학생 문학상 수상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아쉽게도 나는 한국이고...
저녁방송용의 인터뷰니까 직접 만나지 않고서는 취재하기 힘들 것 같고.

일본에 있었다면 취재에 응했을까 생각해 봤다.
신문에 실리는 것도, 잡지에 실리는 것도 늘 피해 왔었다.
지금은 조금 달라진 것일까, 나라는 사람.
2009/07/23 19:09 2009/07/23 19:09
『번역/교열』문답!
Ashar 에게 받아왔습니다.

1. 최근에 생각하는 『번역/교열』

: 원문에서 어디까지가 언어적 특성이고 어디까지가 작가적 특성일까.

2. 이런 『번역/교열』에게는 감동!!
: 내가 하는 일이라면, 한 시간 정도 한 문장을 노려보고 있었는데도 생각이 나지 않다가 불현듯 이거다 싶은 문장이 떠올랐을 때.
: 다른 사람이 한 일이라면, 원문이 이런 문장이었겠구나 하고 떠오르는 게 아니라 그냥 책이 술술 읽힐 때.

3. 직감적으로 『번역/교열』
: 작가의 특징을 살리면서 독자가 읽었을 때 껄끄럽지 않은 글로 만드는 작업.

4. 좋아하는 『번역/교열』
: 원문의 언어와 번역문의 언어를 모두 잘 이해해서, 언어적 특성을 원만하게 대상 언어의 특성에 맞게 바꾸면서도 작가의 문장의 특징은 생생히 살려낸 작업. 사실 무척 어렵다고 생각함.

5. 이런 『번역/교열』는 싫어!
: 무슨 말인지 모르는 문장. 언어적 특성을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놓은 문장. (예를 들면 영어는 명사적 표현이 많지만 우리 나라는 동사/형용사 표현이 많은데, 그냥 명사적 표현으로 죄다 남겨 놔서 학술문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것.) 원문 자체를 이해 못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비문.

6. 다음에 넘겨줄 6명(『』정하고)
: 죄송합니다. 삼키겠습니다. OTL...

2009/07/17 12:41 2009/07/17 12:41
ㅇㅅㅇ군에게 받아옴.

1. 최근에 생각하는 『빅토리아 시대』

시대적인 격변기. 변화와 로망의 시대라서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함.

2. 이런 『빅토리아 시대』에게는 감동!!

노블리스 오블리제, 젠트리의 약동? 귀족이 귀족답고 새로운 신흥 계급이 성장하는 세대라서 그런지, 사회적인 규범과 의무가 철저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듬. 뒤에서 뭐 이상에 관계없이 퇴폐라든가 여러 가지 반작용도 있었다곤 생각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 자체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있었다고 할까.

3. 직감적으로 『빅토리아 시대』

검은 옷에 흰 레이스의 메이드. 겉으로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울한 안주인. 아이들에 대한 환상주의. 루소, 프로이트. 벽난로. 앱상트. 연미복의 남자와 코르셋을 죈 여자. 잭 더 리퍼. 셜록 홈즈.

4. 좋아하는 『빅토리아 시대』

전성기를 지난 1890년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좋아함. 귀족과 젠트리가 로망에 취해 있을 때 있지도 않은 사람처럼 취급되었던 민중과 노동 계층이 움직이는 시기이기도 하고, 사회적인 문제점이 모두 다 삐걱대면서 불안한 시기가 개인적으로는 극적이라서 좋은 듯. (아 글쟁이같으니)

5. 이런 『빅토리아 시대』는 싫어!

전성기의 빅토리아 시대. 안정적인 듯 하면서도 다수의 희생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 위생관념이 부족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희생을 토대로 하는 시대. 훈육주의 교육의 시대.

6. 다음에 넘겨줄 6명(『』정하고)

ㅇㅅㅇ에게 『동인게임』
Ashar에게 『게임』(다릅니다!)
아밀에게 『빅토리아 시대』
추선비님에게 『탐미』

...더 생각이 안 납니다.
2009/07/17 12:32 2009/07/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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