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군에게 받아옴.
1. 최근에 생각하는 『빅토리아 시대』
시대적인 격변기. 변화와 로망의 시대라서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함.
2. 이런 『빅토리아 시대』에게는 감동!!
노블리스 오블리제, 젠트리의 약동? 귀족이 귀족답고 새로운 신흥 계급이 성장하는 세대라서 그런지, 사회적인 규범과 의무가 철저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듬. 뒤에서 뭐 이상에 관계없이 퇴폐라든가 여러 가지 반작용도 있었다곤 생각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 자체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있었다고 할까.
3. 직감적으로 『빅토리아 시대』
검은 옷에 흰 레이스의 메이드. 겉으로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울한 안주인. 아이들에 대한 환상주의. 루소, 프로이트. 벽난로. 앱상트. 연미복의 남자와 코르셋을 죈 여자. 잭 더 리퍼. 셜록 홈즈.
4. 좋아하는 『빅토리아 시대』
전성기를 지난 1890년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좋아함. 귀족과 젠트리가 로망에 취해 있을 때 있지도 않은 사람처럼 취급되었던 민중과 노동 계층이 움직이는 시기이기도 하고, 사회적인 문제점이 모두 다 삐걱대면서 불안한 시기가 개인적으로는 극적이라서 좋은 듯. (아 글쟁이같으니)
5. 이런 『빅토리아 시대』는 싫어!
전성기의 빅토리아 시대. 안정적인 듯 하면서도 다수의 희생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 위생관념이 부족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희생을 토대로 하는 시대. 훈육주의 교육의 시대.
6. 다음에 넘겨줄 6명(『』정하고)
ㅇㅅㅇ에게 『동인게임』
Ashar에게 『게임』(다릅니다!)
아밀에게 『빅토리아 시대』
추선비님에게 『탐미』
...더 생각이 안 납니다.
역장
2009/07/17 12:32
2009/07/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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