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기가 너무 힘들다.
기분이 나쁜 내색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해받지 못한다.
인정받고 싶다는 게 평생의 바람이었지만
지금은 ... 그냥 제발,
그렇게 부끄러워 하지만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 알고 있다.
속상하겠지,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
내가 더 자존심 상하고
내가 더 속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화낼 수도 없을 정도로 내가 그렇게 모자라냐고...
역장
2009/08/03 00:00
2009/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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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시는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꿉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