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설을 쇠고 들어가려고 일시 귀국했습니다.
설 다음날 바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날 대학 행사가 있거든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어서
여기서도 일본어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숙제자료도 싸들고 왔답니다. ㅠㅠ)

20일-26일 머뭅니다만, 설 전날과 당일은 매우 바쁠 듯 합니다.

A양의 말을 조금 흉내내서 말해보자면
우리집은 왜 이렇게 넓고
우리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왜 그렇게 넓고
내 방에 책은 너무너무 많고 (게다가 다 한글... /ㅅ/)
음반도 너무너무많고...

완전귀국할때는 또 다른 느낌이려나요.
2009/01/20 22:37 2009/01/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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