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2008/10/18 21:57
HN:먼여행
직업:교사, 현재는 파견근무로 일본에서 연구생 생활 중.
병: 알러지가 여기저기 있음. 자외선 알러지, 꽃가루 알러지.
장비:수첩, 펜, 기름종이, 책, 전자사전, mp3p
성격:어떤 성격이지. 음.
말버릇 : 음, 흠.  
신발 사이즈:235-240 (짝짝이임)
가족 : 부모님 오빠 남동생 새언니 지은(남동생의 부인) 예슬이 (오빠 딸) 동현이 (동생 아들)

▼ 좋아하는 것

[색] 까망, 보라색, 암녹색
[번호] 9
[동물]고양이, 랫써 판다
[음료]용정차, 소바차, 다질링, 얼그레이.  
[소다]코카콜라, 펩시NEX
[책] ....다 말해요? 언어별로 하나씩만 꼽으면 신경숙 님의 외딴 방,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르 귄의 어스 시 시리즈.
[꽃]나리꽃, 금목서

[휴대폰은 뭐야?]한국에서는 스카이를 썼는데 여기서는 소프트뱅크의 삼성폰을 씁니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전화가 있으면 어떻게든 ?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없음
[범죄 저지른 적 있어?]없음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설마 없을려고.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있음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없음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없길 바람.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그렇게 재주가 좋질 않아서.  
[이용 당한 것은?] 피식.  

[머리 염색은?] 유전적으로 빨리 세어서 요즘은 가-끔 하고 있음.
[파마는?]스트레이트 파마는 종종 하고, 많이 곱슬거리는 건 머리가 엉켜서 싫음.
[문신 하고 있어?]아니
[피어스 하고 있어?]아니 몸에 손대는 거 싫어해서 뚫지도 않았음
[컨닝 한 적 있어?] 있었지만 자기 혐오로...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귀가 안 좋아서... 미친 듯이 괴로움.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종종
[피어싱 더 할 거야?]안 할 생각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정리할 때 연연하는 부분은 있음. 책이 크기대로 꽂혀야 한다거나 옷은 순서대로 걸려야 한다거나.. .하는 거.
[글씨체는 어떤 편?]글씨체는 언어별로 세 개씩은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중얼 (..)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음
[운전하는 법 알아?] 자전거도 못 탐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생각하면 참 어리고 바보같았구나 싶음.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우리 나라는 무기 소지가 금지되어 있음.

[지금 입고 있는 옷] 라운드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지금의 냄새는]저녁 반찬 냄새가 아직 안 빠졌음...  
[지금의 테이스트]오른쪽에는 TV에서 드라마가 하고 있고 창 밖에서는 바람이 솔솔
[지금 하고 싶은 것]잠시 자고 싶다.
[지금의 머리 모양]한국에서 자르고 온다는 게 잊어서 지금은 어깨를 조금 넘기는 머리. 염색 한 게 좀 자라서 1cm 정도 흰머리가...
[듣고 있는 CD]요즘은 도쿠나가 히데아키 상의 보컬리스트 앨범을 돌려 듣고 있음.
[최근 읽은 책] 오가와 요코의 <슈가 타임즈>. 지금은 카와카미 히로미의 <용궁> 읽는 중. 오가와 요코는 한국에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 카와카미 히로키는 '선생님의 가방'이 번역본으로 알려져 있는 작가인데, 저 둘은 그 작품들과는 전혀 느낌이 다름. 두 책 다 작가의 이미지를 새로 잡게 되었으면서도 참 좋음.
[최근 본 영화]가장 최근에 극장에서 본 건 한국에서 본 '신기전', TV에서는 얼마 전에 '눈물이 주륵주륵'을 해 주더라.
[점심]밥과 된장국과 계란구이와 김, 김치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Ashar (♡)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응.
[아직 좋아해?]어린애도 아니고... (피식)  
[신문 읽어?]여기 와선 거의 못 읽은 듯.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있음. 그래서요? <
[기적을 믿어?]믿음. 생각해보면 인생엔 작은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까..
[성적 좋아?]나빴던 적은 없음.
[자기 혐오 해?]함. 너무 심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음.
[뭐 모으고 있어?]오마모리.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있음. 다행히도.  
[친구는 있어?] 있음. 다행히도.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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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8/10/19 14: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역장 2008/10/19 21:44

      으응 뭔가 좀 시니컬해졌다... ;;;
      쓰담쓰담 <

  2. i-nomad.net 2008/10/21 13:06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다음 주에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가면 권총을 손에 넣어요. 평생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섭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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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장 2008/10/22 22:39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갔다 오면 남자들은 묘한 기분이 된다고 하던데... 오랫동안 나라 지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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