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거의 미식여행 같은 수준이 된다.
매번 나는 내가 너무나 작은 존재라는 것이 참을 수 없어진다.
그리고 지금 돌아온 일상은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현기증이 난다.
이번 주말에도 오빠 병원에 가자.
일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일상으로 지치는 것도 좀 어지간히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