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학부모 간담회가 끝나고, 주말.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
3월 한달만 지나면 학교 일은 수월하게 흘러간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이 긴 3월이 너무 힘든 것은 매년 어쩔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주 토요일은 주5일 휴일이라는 거.
멀리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맛있는 원두도 사러 가고 싶고..

지쳤다, 고 말했더니 곧바로 돌아온 답이 심장을 후빈다.

아프고 아프고 아픈데도 내일은 다시 웃어야지...

2006/03/19 22:40 2006/03/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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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루미 2006/03/20 09:13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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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힘내~

  2. 비밀방문자 2006/03/20 14:02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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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여름국화 2006/03/20 19:37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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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ㅇㅅㅇ/!

  4. 은진 2006/03/21 09:5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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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내일 모레 학부모총회가 있는데. 완전히 두근두근;ㅁ;
    3월은 언제나 끝나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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