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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간담회가 끝나고, 주말.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
3월 한달만 지나면 학교 일은 수월하게 흘러간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이 긴 3월이 너무 힘든 것은 매년 어쩔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주 토요일은 주5일 휴일이라는 거.
멀리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맛있는 원두도 사러 가고 싶고..
지쳤다, 고 말했더니 곧바로 돌아온 답이 심장을 후빈다.
아프고 아프고 아픈데도 내일은 다시 웃어야지...
토닥토닥.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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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ㅇㅅㅇ/!
저도 내일 모레 학부모총회가 있는데. 완전히 두근두근;ㅁ;
3월은 언제나 끝나나요;ㅁ;